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문단 편집) === 의문점 1. 왜 시신이 순창에서 발견되었는가? === 안씨는 생전에 [[전라북도]] 임실에서 거주했고 순창에는 어떠한 연고도 없었다. 사건당시 안씨는 거주지인 전북 임실군 덕치면에서 집을 나와 전주시내에 있는 병원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왜 시신이 순창에서 발견되었을까? 경찰 측에서는 당초 안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고, 교통사고를 일으킨 범인이 안씨의 시신을 차에 싣고 순창으로 가서 유기했다고 판단했다. 한마디로 안씨가 [[뺑소니]]를 당했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사체 부검 결과가 나오면서 바로 반박되었다. 안씨의 시신에는 외상(外傷)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즉, 교통사고가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이 되었거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강한 충격을 줬다고 볼만한 그런 손상은 없었다는 게 법의학자들의 의견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